지인들이 준 고구마가 제법 된다 5개월째 식단 관리로 체중도 많이 줄어든 터라 탄수화물은 가급적 양을 많이 줄이다 보니 너무 좋아하는 고구마가 자꾸 쌓여간다 어제저녁 고구마를 푹 삶아 놓고 완전히 차갑게 식은 후 일정한 크기로 잘라줬다 호박고구마 일반 고구마 건조기에 나란히 눕혀 60도에서 10시간 설정을 맞춰 놓고 덜 마른 고구마는 따로 모아서 1~2시간 더 건조한다 잘 건조된 고구마를 자연 바람에 1~2일 말린다 하루에 3개 정도만 먹기로 약속했다 꾸덕꾸덕 쫀득쫀득 너무 맛있다 염증 완화에 좋다는 껍질째 말린 키위 겨울철 피로 회복에 좋은 레몬도 말려 봤다 레몬은 한 쪽만 넣어도 계속 상큼한 물이 계속 우러난다 지퍼백에 담아 지인들한테도 나눠주고 예쁘게 건조되는 과정을 보는 것도 제법 재미가 있다 쉬는 날 ~~~ 바쁘게 움직였던 만큼 알찬 간식거리가 보면 볼수록 흐뭇하다 지인들한테 사진을 찍어 보냈다 곧 맛볼 수 있을 거라고~~ #고구마말랭이만들기 #고구마간식만들기 #고구마건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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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겨울 간식 만들기에 바빴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