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와 덱스? 갑자기?
…라고 생각할 듯하다. 둘 사이에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있다. 물론 보는 눈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의 동의를 얻지는 못하겠지만.
호시와 덱스는 둘 다,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남자답다’ vs ‘장난꾸러기’.
믿음직한 어른 남자의 매력이 아니라, 왠지 서툴고 풋풋해 보이는데 한편으로는 섹시한, 뭐 그런 느낌?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인 줄 알았는데, 사주를 열어보고 “음”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사주에 나와 있었다. 두 사람의 사주를 살펴보자.
앞선 글들에서 다룬 내용을 적용해보는 시간이다. 물론 시주가 없으므로 실제와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밝힌다.
사주도 슈퍼스타인 호시 vs 사주도 잘생긴 덱스 A는 호시의 사주이다. 오월의 계수일간으로 한여름의 시원한 소나기이다.
무더운 여름에 가장 반가운 게 비다. 그래서 오월 계수는 대체로 인기가 많다.
거기다 년간에 병화를 올렸다. 년간에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