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남녀문제⑪] 차 떼고 포 떼고 지지 글자만으로 배우자궁 읽기

 [남녀문제⑪] 차 떼고 포 떼고 지지 글자만으로 배우자궁 읽기

지지의 복잡한 작용이 진짜 나의 삶이다 사주팔자에서 성공과 출세, 돈의 흐름, 연애와 결혼 같은 대주제는 십성이나 오행, 심지어 천간의 생극제화로도 정확히 읽을 수 없다. 실제 내가 살아가는 어제, 오늘, 내일의 지지고 볶는 현실은 지지에서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필 지지의 작용은 매우 복잡하다. 계절과 조후, 형충회합파해와 십이운성, 진술축미의 작용에다가 때로는 암합, 원진귀문과 백호살이나 괴강살, 년살, 장성살, 재살, 겁살 등등의 각종 신살까지 합세해 매우 복잡다단한 관계를 맺는데, 그 복잡한 상호작용을 정확히 읽어야 실제 사주 주인이 처한 현실을 알 수 있다.

당연히 대세운도 같이 봐야 한다. 그래서 유형화시킬 수가 없다.

팔자마다 다 다르다. 가령, 배우자궁에 대한 설명을, 오행이나 십신만으로 유형화하여 얘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삶과는 1%쯤 닮았을까?

물론 큰 바운더리는 비슷할 수도 있지만, 남편이 좋은 분이네요, 남편이 도움이 안 되네요, 정도는 상담자의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