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슈퍼챗 감사~" 대통령실 출입증, 이제 유튜브 구독 좋아요? 김어준 뉴스공장 대통령실 기자단 진입

 "슈퍼챗 감사~" 대통령실 출입증, 이제 유튜브 구독 좋아요? 김어준 뉴스공장 대통령실 기자단 진입

'김어준의 뉴스공장' 같은 친여 성향 유튜브 채널 세 곳이 대통령실 정식 출입기자단이 됐어요. 띠용?

아니 근데, '대통령실 출입기자단'이 된다는 게 그냥 이름표 하나 더 받는 게 아니에요. 김어준 뉴스공장 유튜브 캡처 기자단이 뭔가요?

제대로 알려면 먼저 '기자단'이라는 시스템부터 알아야 해요. 원래 기자단은 특정 정부 부처나 기관을 오랫동안 전문적으로 취재해 온 언론사 기자들의 모임이에요.

이들은 대통령의 동선을 미리 파악하고, 비공개 브리핑에 참석하며, 엠바고(보도 시점 유예)가 걸린 보도자료를 남들보다 먼저 받아보는 등 막강한 접근권을 갖죠. 한마디로 국민을 대신해서 권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감시하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라고 '특별한 접근권'을 부여받은 자리인 거예요.

물론 이 기자단 시스템이 늘 좋게만 평가받은 건 아니에요. 너무 폐쇄적으로 운영되어 '그들만의 리그'라는 비판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취재원인 권력과 너무 가까워져 감시 기능을 잃는다는 지적도 있었죠.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