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덜~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아침 커피 마시다가 뉴스 보고 그대로 뿜을 뻔했잖아요 아니 요즘 막장 드라마도 이런 스토리는 안 쓰겠다 싶은 일이 떡하니 신문기사로 마구 뜨고 있더라구요. 이름하여 샤넬 신데렐라를 찾아라!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요. 어떤 무속인(?)
이 비싼 샤넬백 2개를 선물로 전달해달라고 받았는데, 받는 분이 이게 맘에 안 드셨는지(?) 백화점 가서 신발 1개랑 다른 가방 3개로 바꿔왔다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벌써 흥미진진 ) 근데 검찰이 이 교환한 사람이 누구냐, 선물은 대체 누구한테 간 거냐~ 하고 파헤치기 시작한 거죠. 그 과정에서 아주 결정적인 단서가 나왔으니...
바로바로... 교환한 샤넬 신발 사이즈가 250mm 였다는 사실!!!
뚜둥! 아니 잠깐만요. 250mm요?
ㅋㅋㅋㅋㅋ 검찰이 이걸로 신발 주인 찾겠다고 해서 **'신데렐라 수사'**라는 별명까지 붙었대요. 진짜 네이밍 센스 어쩔...
유리구두도 아니고 샤넬구두라니....
원문 링크 : 샤넬 신데렐라 유리구두 찾기 실화?! (사이즈 25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