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핫한 소식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와따시 데스!
오늘은 최악의 정보 유출로 인해 억- 소리가 절로 나오는, 그리고 그 이후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 요즘 미국을 뒤흔들고 있는 스마트폰 앱 소식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혹시 '티(Tea) 앱'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는 티(Tea) 앱이 최근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를 찍었다는 소식에 "오, 또 어떤 신박한 앱이 나왔나?" 싶어 찾아봤거든요.
"여자들만을 위한 앱?" 그런데 컨셉을 듣고 정말 무릎을 탁 쳤잖아요!
"데이트 상대, 이 사람 진짜 괜찮을까? " "나한테만 스윗한 척하는 거 아니야?"
이상한(?) 남자에 대한 불안감을 다른 여성들과의 '집단지성'으로 해결해 주는 여성 전용 데이팅 리뷰 앱이라는 거예요.
먼저 겪어본 여성들이 익명으로 상대 남성에 대한 후기('녹색 깃발' = 안전, '빨간 깃발' = 위험)를 남겨서 서로의 안전(?)을 지켜준다는 거죠.
남자들 분노하는 소리가.... 이상한 남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