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얏트 풀사이드 바베큐에 들렀다. 예전에 하이얏트 썸머패키지로 투숙할 때 수영장에서 곁눈질로 보긴 했지만 직접 가본 것은 처음이다.
도착한 시간은 약 6시30분. 여름이다 보니 아직환하다.
그러나 바베큐를 먹다보면 금새 어둑어둑해지고 환상적인 분위기가 펼쳐진다. 이쁘지 않나?
ㅋㅋ 사진은 시그마 10-20으로 전반적인 분위기를 담아본 사진. 약간 흔들렸지만 웹용으로 작게 만드니 볼만하다.
낮에는 대략 이런 분위기다. 남산은 대낮이다.
밤에는 이런 환상적인 분위기로 바뀐다. 역시 시그마 10-20mm로 담은 광각사진.
이제 본격적으로 맛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솔직히 별루다. 분위기는 있지만 가격대비 꽝이란 얘기.
차라리 하이얏트 풀사이드 바베큐보다는 하이얏트 뷔페가 더 좋다. 소고기 등심과 새우, 양고기, 생선 구이, 볶음밥, 김치, 호박 등 야채 구운 것 기타 과일 등이 있지만 하이얏트 뷔페가 훨씬 종류가 많고 풀사이드 바베큐는 조금 부실해 보인다.
호텔 주방장들이 열심히 고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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