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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빼고 다 설레는 요즘, 남의 집 살이 어디가 대세? (에어비앤비, 블루그라운드,트러스온...)

 내 방 빼고 다 설레는 요즘, 남의 집 살이 어디가 대세? (에어비앤비, 블루그라운드,트러스온...)

아, 지겨워 지겨워~ 내 방, 내 집, 이놈의 익숙한 천장! 가끔 그런 생각 안 드시나요?

매일 보는 이 풍경 말고, 딱 한 달만이라도 좋으니 완전히 다른 곳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 그래서인지 요즘 ‘공유숙박’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 같아요.

휴가시즌이기도 하고요. '여행은 살아보는 거'라며 우리 맘을 흔들었던 ‘에어비앤비’는 물론이고, 신박한 공유숙박 서비스들이 속속 한국에 상륙하고 있거든요!

판을 흔드는 새로운 선수들의 등장! 최근 공유숙박계에 새로운 이름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먼저 블루그라운드(Blueground)! 이 회사는 아예 작정하고 ‘장기 숙박’ 시장을 노리고 들어왔어요.

최소 1개월 이상 머무는 사람들을 위한 ‘풀퍼니시드(full-furnished)’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쉽게 말해 몸만 들어가서 살 수 있게 최고급 가구부터 식기까지 다 갖춰진 집을 빌려주는 거예요. 글로벌 기업 주재원이나 ‘서울 한 달 살기’나 대표적 관광지인 '제주 한달 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