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究極(궁극)의 밸런스 게임'이 있다면, 바로 "미국 vs 중국, 어디에 줄 서야 할까?" 아닐까요?
ㅋㅋㅋ 이건 뭐 탕수육 부먹찍먹, 민트초코 호불호와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이라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 근데 최근 조현 외교부 장관이 워싱턴포스트랑 한 인터뷰를 보니, 이 난제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입장이 어느 정도 나온 것 같아요.
그래서 저 같은 '외알못(외교를 알지 못하는 사람)'도 알기 쉽게! 장관님의 발언을 야무지게 뜯고 씹고 맛보겠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 그래서 우리 편은 누구라고요? (제발 속 시원히..)
위싱턴포스트 기자가 대놓고 물어본 건 아니지만, 인터뷰 분위기가 딱 그거였죠. "그래서 님들, 미국?
중국? 어느 편?"
이 질문에 대한 조현 장관의 답변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중국, 요즘 좀 선 넘네?"
: 일단 중국이 남중국해나 서해에서 보이는 모습, 그리고 경제적으로 너무 빠르게 커서 우리에게 위협이 되는 점을 분명히 짚었어요. "중국이 이웃 국가들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