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 두번째 날 우리는 호텔에서 그랩을 잡아타고 호이안 올드타운으로 가기로 했어요. 호텔과 올드타운 거리는 차로는 5분 정도 거리거든요.
그런데 이날따라 그랩이 안잡히더라고요. 저희 계획은 올드타운 도착해서 점심 식사를 하는 거였는데…차가 잡히지 않아서 구글 지도보고 걸어서 올드타운까지 가기로 했어요. 9월초 정오 다낭의 기온은 체감온도 40도 넘는 느낌이더라고요.
걷다가 정말 탈진 할뻔 했어요. 걷다걷다 10살 조카가 너무 힘들어 하길래 카페에 들어가서 땀을 좀 식히기로 했습니다.
에어컨 바람 맞으며 찬 음료를 마시니 이곳이 정말 천국이 아닌가싶더라고요. 정말 낮에는 실외 활동하는거 비추드리고 싶어요.
정말 더운 12~3ㅅㅣ 사이의 야외 활동은 되도록 자제해 주세요. 더위에 얼굴이 익어버린 10살 귀여운 조카와 시원한 구아바 쥬스 밀크티, 아이스크림, 미니피자, 구아바쥬스 2잔 이렇게 가격이 모두 한화 8000원 정도 물가가 정말 저렴한 다낭이다 이렇게 잠시 더위를 피해서 쉬...
#
다낭여행
#
호이안올드타운
#
호이안윤식당
#
호이안콩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