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롯데전 승리로 49승을 달성했던 LG 2위와는 2.5게임차로 50승 선착이 유력했으나.. 5연패를 기록하며 아직도 지독한 아홉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8일 이후 19일간, 5연패 + 우천취소 + 올스타브레이크 등이 겹치면서 팬들의 입장에서는 마치 19연패를 한듯한 기분이 들고 있다고 하네요. 연패 기간동안 외인 듀오 켈리 선수와 플럿코 선수를 비롯해 국내 선발 에이스로 불리는 임찬규 선수까지 냈지만 50승 달성에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켈리선수는 작년의 엄청난 포스와는 상반되는 엄청난 부진을 겪고 있으며, 플럿코 선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던 전반기와는 달리 간신히 QS를 올리는 정도의 피칭을 보여주었습니다. 임찬규 선수는 5이닝을 채우지도 못하고 내려갔고요..
그러나 투수들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막았습니다. 후반기에 치룬 4경기에서 총 2실점 6실점 4실점 4실점(12회)으로 투수진이 완전히 무너졌다고는 하기 힘든 정도였는데요.
특히나 심각한 것은 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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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위기의 LG트윈스 50승은 대체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