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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공포 좁혀지는 격차

 밀려오는 공포 좁혀지는 격차

오늘은 비가 와서 KBO리그가 두 경기밖에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순위 다툼에 놓인 팀들이라 비가 와서 경기가 없는 팀들도 관심이 많이 갔을 경기입니다. 7월 4일 경기의 승자는 두산과 키움입니다.

패배한 삼성과 NC모두 초반에 앞서가다가 역전을 허용하며 패배했는데요. 오늘 경기 결과로 3위였던 NC가 0.5게임 내려와 4위였던 롯데와 동률이 되어 공동 3위가 되었고. 5위 6위의 두산 키움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5강의 판도를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공포가 밀려온다.. 1,2등과의 격차는 워낙에 커서 누가 3등이 되느냐가 관건인 것 같은데요. 5강까지 가을야구에 진출하게 된 이후로는 3,4,5등의 차이가 정말 커졌죠. 3위를 한다면 준플레이오프 직행 4위를 한다면 와일드 카드전을 해야 하지만 1승을 가진 채로 시작, 1승만하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요. 5위를 한다면 와일드 카드전에서 반대로 1패를 안고 시작해 1패만 해도 바로 탈락하게 됩니다. 반면 6위까지 떨어진다...

# KBO # NC # 두산 # 삼성 # 야구 # 중위권싸움 # 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