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 선수는 지난 16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홈런으로 1000번째 안타를 달성했습니다. 리그 역대 115번째 기록으로, 꾸준히 1군에서 활약한 야수의 훈장이라고 볼 수도 있는 기록이죠!
LG팬이었던 저는 최주환 선수가 두산에 있을 시절 LG전만 되면 엄청나게 날아다니는 LG킬러의 면모를 보였던 탓에 상당히 힘들었던 선수이기도 했습니다 ㅠㅠ SSG에 와서는 출장수가 줄어들며 약간의 하락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무서운 선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하필 LG와 계속 순위 경쟁을 하는 SSG에 있다니..!!
물론 이렇게 라이벌팀의 무서운 선수이지만, 야구팬으로서 1000개의 안타를 달성했다는 점은 정말 축하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1000안타 이후에 '야구공'이 논란인데요.
보통 야구에서는 기념할만한 기록이 생겼을 때, 그 순간의 공을 간직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신인선수의 첫 승, 첫 홀드, 첫 세이브, 첫 안타, 첫 홈런 등등..
첫번째 스탯을 기념하기도 하고, 이번처럼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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