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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피아노 수업 빠꾸먹고 교습소에 부탁해서 다니는 후기

 아이가 피아노 수업 빠꾸먹고 교습소에 부탁해서 다니는 후기

아이가 '피아노 배우고 싶다'고 해서 마누라가 피아노 교습소을 알아보고 상담 날짜를 잡았다. 10월 15일 수요일. 마누라와 아이와 함께 상담을 간다.

벨꾹 교육지원청 신고 제 2414호 개인과외교습자 교습과목 : 피아노 선생님이 교재를 보여준다. 마누라 열심히 선생님 설명 듣는 중 피아노는 총 3대가 있다.

흥미로워 하는군... 여기서 음악 이론 수업을 하는 것일까?

교재를 선택할 때도 특성에 맞춰서 하고, 5살 아이 수준에 맞춰서 음악에 대해서 흥미롭게 수업한다. 여기서는 15년 있었고, 결혼하기 전 서울에서 10년 동안 강사를 하셨다고 한다.

그렇게 다음 주 월요일 첫 수업을 하기로 한다. 10월 22일 월요일 유치원 끝나고 4시에 피아노 교습소를 데려다주고 쉬고 있는데... 마누라가 주절주절주절 쨍알쨍알 짹짹거리면서 아이 데리고 가라고 전화가 왔다고 한다.

내용을 물어보니 아이가 수업 참여를 하지 않아서, 피아노 교습소에서 빠꾸먹었다는 것이었다. 애송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