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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임신 과배란 #2 배유제 페마라정, 배란초음파, 오비드렐 / 주사 맞기 전 이미 배란 된건가..

 자연임신 과배란 #2 배유제 페마라정, 배란초음파, 오비드렐 / 주사 맞기 전 이미 배란 된건가..

12월 13일까지 오전 진료가 7:40부터 시작되어서 오늘도 남편차 얻어타려고 일찍 예약 했다. 아 진짜 댓바람부터 진료 다니려니 너무 피곤..

쌤들도 얼마나 피곤하실까 싶다ㅠㅠ... 남편이랑 수다 떨다가 차 세울곳 놓쳐서 뒤쪽에 세워줘서 걸어가는길.

병원 가는길엔 그냥 심란? 은 아닌데 어딘가 마음이 좀 떨린다.

배유제 5일 동일 시간대에 열심히 먹었다. 먹으면서 아무런 느낌이 없어서 이게 맞나..

난포가 잘 크고 있는건가 싶었는데 복용 마칠때쯤 오른쪽 아랫배가 살짝씩 간질 간질?한 느낌만 있을 뿐 부작용도 딱히 없었다 (이건 증상이 아니였음ㅋㅋ 난포는 왼쪽에서 자람ㅠㅡㅠㅋㅋㅋ) 페라마정 먹고 부작용으로 피부 트러블 난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오잉? 오히려 난 피부가 깐달걀 되고 너무 좋아짐; 앞으로 몇번을 더 오게될까?

난임병원은 평생 올일 없을 줄 알았는데.. 그게 왜 우리의 이야기가 됐을까?

그냥 문득문득 그런생각을 하게되는데 그러다가 땅굴 너무 힘드니 금방 떨쳐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