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유 이식 준비하며 1cc를 매일 맞았다. 이식날부터 프게수치가 좀 부족해서 2cc로 올려맞았다.
그게 화근이 된건지 부작용이 왔다. 엉덩이 표면에 마취크림 바른것 처럼 감각이 둔해지고 엉덩이랑 뒷 허벅지 쪽까지 감각 무뎌졌다.
뒷벅지에 감각이 없어서 심란하다. 딱딱하고 부푼건 기본이고...
멍도 꽤나 심하게 많이들어 간호사쌤들이 놀라곤 한다. 그냥 당연하게 지나가는 과정인줄 알았는데 이러면 안된다네?
참고참았는데 참으면 안되는 수준이라고.. 근육주사인데 신경이 눌리는걸수도 있다고..
일단은 다른 한쪽으로맘 계속 맞으려고 했는데 이제누또 그 다리까지 저린다. 앞 허벅지가 저릿저릿..
미치겠다. 마사지도 무식하게 냅다 문질렀는데 그럼 안된다..
얼른 수치를 올려두고 다시 용량을 줄이길.. 아니 약 수입이 안되서 다들 강제타이유 진짜 실화인가..
무튼 이 고생을 하는데 임신, 임신 그거 하나면 다 괜찮을것만 같다....
원문 링크 : 시험관1차 ep.11 타이유 주사 부작용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