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저녁 차리기는 귀찮은 와중에 갑자기 피자가 생각이나서 피자집으로 향했다. 여러 피자집 중에 어디갈까 하다가 OBPC로!
어딘가 따듯하고 아기자기한 가게 분위기가 늘 좋은데 어쩔땐 자리가 없어 돌아서기도 했는데 다행히 오늘은 자리가 있었다. 창가자리는 뷰는 좋은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너무 나 먹는거 구경하는 느낌이라 안쪽 자리에 앉는걸 선호한다.
이날은 무슨 단체 손님이 있는데 작은 가게가 너무 시끄러워서 나가고 싶기도 했지만.. 온김에 먹고 가자 하며 앉아있었다.
심플한걸 좋아하는 나는 막 재료가 다양하게 올려져있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항상 치즈를 너무 좋아해서 치즈으으 피자랑 또 새우를 좋아하는 두사람의 입맛에 맞춰 크림새우 피자 아렇게 반반으로 피자1판을 주문했다.
추가로 1,000원만 내면 반반 피자가 가능하다. 해외에 살때 항상 햄버거나 피자를 먹을때 양배추코슬로우를 좋아해서 늘 어김없이 코슬로우도 주문!
치즈으으 피자, 크림새우 피자 로 반반 주문한 피자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