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자 마스다 미리 출판 북포레스트 발매 2021.02.05. 마스다 미리 작가는 일본 도도부현 47개 지역을 2002년 12월부터 2006년 9월까지 매달 한 곳씩 여행했다.
인터넷에 연재했던 「마스다 미리의 47개 도도부현 혼자 가보자」의 글을 책으로 낸 것이다. 원작은 2008년 출간되었다.
여행 순서는 다음과 같다. 300페이지에 달하는 여행 에세이다. 여행서적에 단골로 등장하는 사진이나 일러스트는 책 중간, '혼자 여행 추억앨범'에 47장을 모아둔 게 다다.
각 장이 끝나는 페이지마다 프롤로그를 대신하는 4컷 만화와 경비 지출이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다. 일지나 일기 같은 여행 기록 느낌이 난다.
여행 동기는 “전부 안 가보면 아쉽잖아?”, 단지 그거였다.
소박한 동기로 당차게 시작했지만 관두고 싶을 때도 있었다. 28번째 여행지인 야마가타 현은 억지로 떠났지만 힐링을 만끽한다. 일단 떠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여행은 뭐든 배우라고 종용하지 않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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