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아니지만 살 만한 저자 송은정 출판 북폴리오 발매 2017.08.30.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거나, 지금의 일에 비전이 없다고 느낄 때 이직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막상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아직 가 보지 않았기에 실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송은정 작가는 이직을 준비하면서 우연히 캠프힐을 알게 되었고, 1년간 북아일랜드 몬그랜지 커뮤니티에 자원봉사를 다녀왔던 경험을 에세이로 풀어냈다. 캠프힐은 장애인을 돌보는 비영리 단체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울려 사는 마을 공동체이다.
몬그랜지 캠프힐의 구성원은 약 80여 명이고, 이들은 함께 노동하고 먹을 것을 나눈다. 세계 각지에서 온 코워커들은 노동의 대가로 숙식과 약간의 포켓 머니를 제공받는다.
외국의 지원자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갭이어로 캠프힐을 찾는 이들이 많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천국은 아니지만 살 만한』 작가는 자원봉사가 목적은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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