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 미국에서 지인이 귀국해서 물냉면을 먹고 싶어해서 찾아갔었는데요, 미국에는 이런 게 없다보니 너무 맛있다고 좋아해서 한국 머무는 동안 2~3번은 갔었어요! 근데 코로나가 오고 나서는 아예 발걸음을 못하게 됐었어요..ㅠㅠ (사장님 죄송...ㅠㅠ) 그러다가 요즘은 마스크 열심히 쓰고 위생 방역을 철저히 지키면서 외식도 가끔 하고 있는데요, 지난 주에 1년만에 소문난 팔당냉면에 냉면 먹으러 갔어요^^ 그새 냉면 외에도 낚지볶음과 청국장 메뉴도 추가됐더라고요~ 워낙 손님이 많던 가게라 걱정되긴 했는데 실제로 가보니까 거리두기를 잘 지키면서 운영하고 계셨어요!
테이블 하나씩 건너띄어서 손님들 간 거리를 넓게 하고, 제가 좀 덜 붐비는 시간을 찾아갔는데 운정에 있는 소문난 팔당냉면집은 산 중턱(?)까지는 아니고 여튼 조금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주변이 내려다 보여서 기분 전환도 되더라고요!
한가한 시간대라 사람들 없는 홀쪽으로 사진을 찍었어요. 저 멀리 셀프코너가 보이시죠?
요렇게...
원문 링크 : 운정냉면맛집 소문난 팔당냉면 더 맛있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