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 전 파주에 처음 터를 잡을 때 여기 저기 쑤시고 다니며 파주는 양파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까도까도 하얀 새살이 나오는 양파처럼 파주도 알면 알수록 매력덩어리라는 의미로...^^ 도농복합 도시이다 보니 조금만 나가도 농촌 풍경을 맛볼 수가 있어서랍니다. 그동안 운정신도시가 몰라보게 개발되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조금만 차를 몰면 전원 풍경이 나타납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아침 일찍 (애들 두고) 애들 아빠랑 둘이서만 수라한식뷔페에 다녀왔는데요, 돌아나오는 길에 언덕 위에 보이는 새로운 까페가 있어서 들러봤어요~^^ 이름도 고운커피~ 겉에서 보면 야트막한 언덕 위에 카페 건물과 자그마한 정원이 있습니다. 넓은 주차공간에 편안하게 주차하고 들어가봤는데요, 자동문이 양쪽으로 열려서 신기하기도 했어요~ 창가 쪽으로는 분재 화분이 놓여 있는데요, 오랜 세월 동안 분재를 취미로 하신 분의 손길이 느껴졌어요!!
들어가자마자 손목으로 열 체크를 하고 아래 콜 체크인에 전화를 걸...
원문 링크 : 파주 운정 교하 언덕 위의 카페 고운커피 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