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사 속도 올린 김건희 특검, 핵심 증인 '줄줄이 도주' 1) 김건희 관련 의혹을 파헤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전방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음.
앞서 18일에는 경기 가평에 위치한 ‘통일교 본거지’ 천정궁 등과 강원 강릉에 있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사무실 등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섬. 이 와중에 19일에는 핵심 증인과 참고인들의 도주 및 잠적 소식이 잇따르고 있음. 2) ‘집사 게이트’의 중심인 김예성 씨는 이미 해외 도피에 성공, 특검의 인터폴 적색수배와 여권 무효화 조치 대상이 됨.
김 씨는 지난 4월 베트남에 입국한 뒤 최근 체류 비자 만료를 앞두고 태국으로 옮긴 사실이 확인. 체포영장 발부 하루 전날 태국 방콕 공항에 입국하는 등 치밀한 움직임으로, 자진귀국이나 현지 체포 없이 장기간 은신할 조짐.
특검은 인터폴, 외교부 등과 협력하며 신병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고. 2. ‘샤넬백 전달’ 의혹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 특검 소환 ‘불응’ 통일교 관련 수사도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