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복절 특사로 석방된 조국 전 대표, 8개월 만의 교도소 탈출 2025년 8월 15일 자정,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광복절 특별사면과 복권 조치로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석방.
지난해 12월 16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이 확정되며 수감된 지 약 8개월 만의 출소. 파란 넥타이에 남색 재킷, 청바지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그는 “깊은 성찰과 반성을 했다”며 대국민 인사를 전함.
석방 현장에는 지지자들과 당 지도부가 모여 환영했으며, 커피차와 깃발, 티셔츠 등으로 분위기가 뜨거웠다고. 2. 조국 사면, ‘검찰 독재 종식’ 상징 조 전 대표는 석방 직후, 자신의 사면과 복권이 “검찰권 오남용으로 인한 검찰 독재의 종식을 상징하는 장면”이라며 “헌법적 결단을 내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종교지도자와 시민사회 원로, 학계 인사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덧붙임.
이와 함께 사면을 비판한 이들에 대해서도 존경의 마음으로 듣겠다는 입장을 표명하기도. 3. 혐의와 형량, 그리고 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