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미향 '횡령·배임' 의혹, 판결로 일부만 인정 2020년 봄, 윤미향 전 의원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를 둘러싼 의혹은 언론 집중보도로 폭발.
수십억 횡령, 유학비 조달 의혹, 부동산 현금 매입, 쉼터 헐값 매각 등 파장이 컸지만 최종 판결은 달랐음. 대법원은 다수 의혹은 혐의 없음 또는 무죄로 보았으나, 일부 보조금 부정수령과 개인계좌 유용 행위에 대해선 유죄를 인정. 3심 확정 결과 윤 전 의원은 총 3건에서 약 6000만 원대의 보조금 사기 및 5300만 원가량의 횡령금액이 유죄로 남았음.
나머지 거대한 논란은 결국 허위·과장 보도 위주였음이 법원 판단으로 드러난 셈. 2. 딸 유학비, 정대협 돈 아니었다 핵심 의혹 중 하나는 “5000만 원 남짓한 신고 연수입으로 해외유학 수억 원을 충당했으니, 단체 돈을 빼돌렸다는 증거”라는 보도였음.
그러나 수사 결과 유학비 약 3억 원은 윤미향 부부의 강연·급여, 친척 지원금, 배우자 형사보상금 등 합법적 자금에서 충당된 것으로 확...
원문 링크 : 윤미향 판결문, 횡령액 얼마? 정의연 허위기사 논란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