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 달 새 12%p 빠진 국정 지지율, 근본 원인은?
8월 중순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51.1%까지 급락. 불과 2주 전만 해도 긍정평가는 63.3%로 60%대 초반을 유지했으나, 2주 만에 12.2%포인트가 빠지면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최저치에 도달. 7월까지 견고했던 지지 기반이 8월 광복절을 전후해 급격히 흔들리는 모양새.
"잘하고 있다"는 응답 비율이 5.4%p 급락, 반대로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6.3%p 치솟으며 국민 체감 신뢰가 단기간 내 꺾인 것. 2. 민심 이반의 신호탄?
민주 지지율도 7개월 만에 40% 하락 대통령과 함께 여당(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동반 하락.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도는 39.9%, 국민의힘은 36.7%.
민주당은 8.5%p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6.4%p 상승, 양당간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짐. 최근 7개월간 40%대 방어선이 무너진 것은 민심 이반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신호.
집권세력 전반의 동반 경고등이라는 분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