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육군 최전방서 하사 사망…부대 내 총성 확인 지난 8월 23일 오전 7시 17분쯤 강원도 최전방 군부대에서 육군 하사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되어 긴급 후송되었지만, 같은 날 오전 9시 31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음.
부대원들은 하사 발견 직전 총성을 들었다고 진술하였고, 군과 민간 수사기관은 사고 경위를 다각도로 조사 중이라고. 지난 수년간 군 내 사망사고가 1300건 이상 집계되는 가운데 이번 사고도 군 내부 관리 문제와 함께 또 다른 안타까운 사건으로 인식됨. 2.
사고 발생 배경과 부대 내 안전 관리 문제 사망한 하사 A씨가 발견되기 전 총성이 있었다는 점은 군 내 사고 발생 메커니즘에 대한 의문을 자아냄. 특히 총기 및 화기 관리, 부대원의 정신건강 관리가 철저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중.
이번 사고 이후 군 당국은 총기 관리와 부대원 신상 점검 강화 지침을 내부에 긴급 공문으로 전달. 올해에도 철원, 강릉, 괴산 등지에서 군사 작전 중 무단 이탈, 화기 오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