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 탈당, 성비위 사건 외면에 분노 폭발 1) 2025년 9월 4일,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공식 선언.
강 대변인은 자신이 피해자이자 고발자였던 당내 성비위 사건을 둘러싼 당 지도부의 미온적이고 무책임한 대응을 강력히 비판. 2) 특히 '성희롱, 성추행, 직장 내 괴롭힘' 등이 발생한 사건이 당에 접수된 지 다섯 달이 지났지만 피해자 보호와 회복 대책은 전무하다고 지적. 피해자들이 외면당하고 상처받는 상황을 참을 수 없어 떠나게 됐다고 밝힘.
강 대변인은 "검찰개혁이라는 목표에 흔들리지 않았지만, 같은 편으로 믿었던 이들의 가해와 침묵에 절망했다"며 탈당 배경을 설명. 3) 이와 함께 강 대변인은 8·15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전 대표)이 성비위 사건 관련 조치 없이 침묵해 피해자들에 대한 외면과 무책임을 상징한다고 비판. 4) 혁신당은 이에 대해 "당헌·당규에 따라 피해자 요구를 모두 수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