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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논문표절·강선우 보좌진 갑질 의혹에 민주당·대통령실은?

 이진숙 논문표절·강선우 보좌진 갑질 의혹에 민주당·대통령실은?

1. 이진숙 논문표절 의혹, 도 넘었다?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교수 재직 시절 논문 130편 중 최소 11편에서 제자 논문과 20~45% 이상 중복되는 표절 의혹이 제기됨. 심지어 제자 논문에 있던 오타까지 그대로 옮겨 쓴 사례도 드러났다고.

표절률이 최대 74%에 달한 논문도 확인됐으며, 일부 논문은 제자의 석사 논문과 제목·내용·결론까지 거의 동일했다는 분석이 나옴. 학계 기준상 20% 이상이면 표절 의혹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이며, 여당 내부에서도 “이 정도면 임명 자체가 어렵다”는 회의론이 확산 중. 2.

연구비 부당 수령에 제1저자 논란까지 이 후보자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연구비를 받아 작성한 논문이, 제자의 석사 논문과 상당 부분 중복된 것으로 드러남. 해당 논문은 제자 논문 발표 한 달 뒤 학술지에 게재됐고, 저자 표기 역시 제자를 공동 저자로 넣었지만 1저자는 이 후보자로 등재됨.

국민의힘 등에서는 “연구윤리 위반을 넘어 연구비 부당 수령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