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부산에서 오는 KTX안입니다. 아침에 8시에 집에서 나왔는데 지금 시간이 5시네요.
집에 도착하면 8시 될 듯. ㅠㅠ 부산을 좋은 일로 갔으면 좋았겠지만.......................
ㅜㅜ 잘있어라~ 나의 오피여~~ 무튼 오늘은 2년 동안 속썩이던 물건이 하나 있었는데요. 드디어 털게되어 (손해가 극심한지라) 마음은 무겁지만 (털어낸다는 기쁨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섰습니다. 8시에 나와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KTX타고 다시 지하철타고 중도금채무인수 은행에 도착하니 12시반 입니다.
근처 스벅에서 간단히?? 배불리 먹고나서 채무인수 해주러 은행에 갔어요.
분양권 거래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채무인수 할 때 매도인은 대리인이 안되지만서도 할게 그닥 없어요. 은행 업무는 1분이면 끝납니다.
마피에 계포도 서러운데 채무인수 비용도 있어요. 10만원. ㅠ 계좌이체도 안되고 카드도 안되고 오로지 현금만 가능ㅋㅋ 3~4군데 되는 서명 끝내고, 매수인이 자서하는 동안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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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손절의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