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 2일의 테크노 파티를 즐기고 집에 돌아오는 길...사막처럼 메말라 매트한 틴트를 바를 수도 없이 쩍쩍 갈라지는 입술에 급하게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올리브영에 들렀습니다. 마침 전에도 잘 썼던 [바세린 로지립스 립테라피]가 세일중!!
단돈 5,900원에 2개 득템했어요~! 개당 3,000원 안되는 가격이지요~ 바세린 로지립스 집 근처 올리브영에서는 품절되서ㅠ 아쉬웠었는데 마침 있는걸 보고 바로 집어들었습니다ㅎㅎ 집에 이미 스틱형 니베아 딸기향 립밤이 있긴 하지만...
물론 니베아 립밤은 기본 립밤으로 너무나 좋지만 가을이 들어서니 촉촉함이 모자란 느낌이 들더라구요. 대신 깔끔하고 끈적거리지 않아서 바세린 림밤은 여름에 애용하는데요.
환절기 들어 가을 바람이 불면서 아무래도 보습력이 좋은 제품이 더 땡기더라구요. 보습!
하면 바세린이기 때문에 가을은 이녀석들로 충분할 것 같아요. 호주에서도 참 잘 썼었는데...다시 보니 반갑네요.
로지 립스라고 해서 약간의 핑크빛 색상이 돌기는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