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11일차입니다. 오늘은 [해파랑길 31코스]와 [해파랑길 30코스]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비 예보가 있던지라 우천시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시작했습니다! 전날 끝마쳤던 지점인 32코스의 맹방해수욕장부터 걷기 시작했지만 별다른 볼거리가 없어 금방 지나쳤어요.
[덕산 해수욕장]에서 해파랑길 31코스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요트조종면허시험장 덕산 해수욕장에는 차박하는 사람들이나 야영하는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널따란 해변을 보니 저도 언젠가 이것에서 야영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요트면허시험장을 넘어 해파랑길 31코스는 본격적인 시골길로 들어섰어요.
헤어질결심 부남해변 31코스를 걷다보니 영화관에서 재밌게 봤던 [헤어질 결심]의 촬영장소인 [부남 해변]의 안내 표시가 보였습니다. 마지막에 탕웨이가 해변의 모래속으로 파묻혀 사라지는 장면을 촬영한 곳인것 같아 가보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오늘 걸어갈 길이 멀기에 아쉽지만 발길을 옮겼어요.
정겨운 시골길로 걸음을 옮길수록 시골의 풍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