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다한증 한약재 부소맥(밀쭉정이)에 대해서

 다한증 한약재 부소맥(밀쭉정이)에 대해서

다한증은 양방이든 한방이든 쉽게 치료되지 않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그래도 몇몇 한약재들이 효과를 보여 오랫동안 사용이 되어왔습니다.

황기, 모려(굴껍질), 마황근, 부소맥 등입니다. 다른 것들은 생소하지만 부소맥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밀입니다.

오늘은 부소맥에 대해서 작성합니다. Chapter 01.

부소맥이란 소맥이라 하니 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가 먼저 떠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선 "맥"은 보리입니다.

대맥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소맥은 밀, 교맥은 메밀입니다.

소맥(밀)중에 물에 뜨는 것을 뜰 부(浮)를 사용하여 부소맥이라고도 합니다. 밀의 쭉정이, 죽은 밀입니다.

미성숙하였거나 질병에 걸렸기 때문이겠지요. 이것을 일반 소맥과 구분하여 사용하는 이유는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아마 약효가 껍질부분에 집중되어있고, 죽은 상태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소 숙성, 발효가 되었기 때문으로 생각이 됩니다. 부소맥 밀의 껍질은 성질이 차고, 밀알은 성질이 뜨거운데, 탕에 넣을 때는 껍질...

# 다한증약 # 밀가루 # 밀쭉정이 # 부소맥 # 소맥 # 전신다한증 # 태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