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최민식 씨의 모 언론과의 인터뷰를 계기로 영화 티켓값 논쟁이 일었습니다. 최근에는 극장에 갔던 기억조차 희미한데, OTT 시대에 영화관 관람비를 두고 이슈화되는 모습을 보자니 기시감 보다는 씁슬한 느낌이 듭니다.
Part 01: 영화 티켓 가격 논란 근 20년 전에는 배우들의 런닝 개런티 문제로 시끄러웠던 기억도 있는데 기사의 댓글에서도 배우들의 몸값부터 낮추라는 쓴소리도 보이며 한편에서는 수익 분배 문제를 놓고 제작사∙극장체인 운영사 VS 각종 ‘단체’의 난타전도 보입니다. 수익 배분 이번 논쟁의 본질에서 가장 동떨어진 것 같지만 어찌보면 가장 본질적인 수익분배 방법에 대해 살펴보면 영화 티켓에는 부가가치세 10%, 영화발전기금 3%가 부과되며 나머지 차액을 제작사와 극장이 5대 5 혹은 6대 4 비율로 분배합니다.
이후 제작사는 자신들의 몫을 영화 제작에 투자한 투자자와 나눠가지는 구조입니다. 가령 티켓값 1만원, 제작사와 극장 분배 비율을 5대 5로 가정할 경우 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