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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동반자

 내 인생의 동반자

불행히도 내 아내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극히 사적이고 내 인생의 추억과도 같은 뮤지션 이야기다.

오늘 새로운 이웃들 중에서 음악밴드를 하시는 이웃을 보고 부러움과 동시에 나의 인생의 동반자 같은 밴드가 생각이 났다. 바로 <본조비> 이다.

아마 아는 사람만 아는 밴드이며 특히 젊은 이웃들에게는 낯설 수 있다. 사실 지금도 항상 본조비 음악을 듣고 위로를 받으며 한번씩 과거의 추억을 떠올린다.

그리고 지금도 내가 아직 몰랐던 노래를 찾아서 듣곤 한다. 학교 록밴드에서 드럼을 연주하던 시절에 처음 공연한 음악이 바로 <본조비>의 였다.

그때의 설레임와 동시에 긴장감이 지금도 느껴 지는 듯 하다. 그래서 처음 블로그의 이름을 라는 노래의 제목으로 했었던 적이 있다.

그 때부터 완전히 이 밴드에게 매료되어 대부분의 곡을 듣고 노래도 자주 불렀던 기억이 났다. 아마 첫 공연의 경험을 준 노래에 대한 애착이 시작 이라 생각 된다.

음악을 하던 그 시...

# 동반자 # 음악 #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