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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가 말하는 예수님 – 대제사장이자 영원한 언약

 히브리서가 말하는 예수님 – 대제사장이자 영원한 언약

1. 히브리서는 어떤 책인가요?

히브리서는 신약 성경 중에서도 구약의 제사 제도와 깊이 연결되어 있는 책입니다. 율법과 성막, 제사장, 희생 제물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설명합니다.

이 책은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그분의 사역이 왜 완전한지를 보여주는 신학적 요약서와도 같습니다. 2. 예수님은 대제사장이십니다 히브리서는 예수님을 “하늘에 계신 참 성소의 대제사장”이라고 말합니다.

구약의 제사장은 해마다 속죄 제사를 드려야 했지만, 예수님은 단 한 번,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그분은 단순한 중보자가 아니라, 하늘 보좌 앞에서 우리를 위해 지금도 일하시는 분입니다. 3.

예수님은 새 언약의 중보자이십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율법은 옛 언약이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연약함으로 인해 그 언약은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피로 더 나은 언약, 더 영원한 약속을 세우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율법 아래가 아니라 은혜와 진리 안에서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