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24년 7월 9일, 대상 : 전체 공개 ] 예전 글에도 자주 언급했던 내용인데, "하월시아"를 곁에 두기 시작하던 초기에 "하월시아 피그마에아"를 구하려고 여기저기 다녔던 것 같습니다. 왜 그랬던 걸까요?
지금 다시 떠올려보면, 업무 스트레스에 치여 집에 돌아오면 눈 덮인 설산과 같은 하얀 섬모가 마치 나를 정화시키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온라인숍도 여러 곳이 있고, 전문 농장도 상시 오픈하는 곳이 있기 때문에 구하려면 구할 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어떤 품종을 곁에 두고 싶어도 찾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런 과정들을 거치며 "하월시아 피그마에아"는 온라인샵에서 "분설(실제로는 분설 실생)", "호리카와 분설"을 구입했었고, 오프라인 농장에서는 "PG-1", "실버 파우더"를 곁에 두었었죠. 그리고 "피그마에아"의 끝판왕이라는 "분설"은 자주 가는 농장에 번식 묘가 없어서 오래도록 기다렸고, 그러다가 다른 농장에 번식 묘가 있음을 확인해서 그 곳에서 "...
원문 링크 : 하월시아 피그마에아 - 분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