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24년 6월 24일 ] "하월시아"를 키우게 되고, "하월시아 농장"을 방문하게 되면 식집사의 시선을 반복적으로 빼앗는 개체들이 꼭 있는 것 같다. 그런 녀석들에 대해 농장주에게 품종을 확인하고, 번식 묘 유무를 묻고, 그리고 마지막 단계로 분양가까지 소통하는데, 사실 그냥 보기에도 분양가가 넘사벽일 것 같은 녀석들은 첫 번째 단계인 품종 정도만 확인하고 그 뒤를 생략한 후에 속으로 가슴 앓이만 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어쩌면, 분양가를 물어보면 그 답이 얼마라도 분양받게 되어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거나, 또는 근접할 수 없는 수준이라면 괜스레 "내게는 너무나 먼 그대"라는 느낌으로 기존에 바라보던 시선에서 노이즈가 끼는 것을 염려해서였다. [ 2024년 6월 23일 ] 하월시아 옵투사 - 카네코氏 실생 옵투사 호반금 서두에 언급했던 그런 과정을 거치는 녀석들이 많은데, 이번에 새 식구로 함께하게 된 녀석도 포함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번에 식구로 품게 된 자구가...
원문 링크 : 하월시아 옵투사 - 호반금 (가네코氏 옵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