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25년 12월 28일 ] 베란다에서 자라는 하월시아들을 살피다가, 분갈이 1년 정도 지난 녀석들의 모습을 살폈다. 그러다가, 농장에서 자라는 동일 개체에 비할 수 있는 좋은 성장 모습을 보이는 녀석이 있어서 사진으로 담아 봤다.
위미 계열의 하이브리드 개체로 메모하고 있고, 이름이 참 멋드러지는 "빙상의 무"가 그 주인공이다. [ 2025년 12월 28일 ] 작년에 자구 두개를 품고 있으면서 한껏 수축했던 녀석인데, 분갈이하면서 분리하고 심어줬던 기억이다. 이후 자구를 하나 더 달았지만, 이전과 달리 세력을 유지하고 있어서 기특하다.
더이상 화분을 건드리지 않고, 군생으로 키워볼 생각이다. 군생으로 자라는 "빙상의 무"도 나름 "군무"와 같은 느낌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이다.
좋은 성장에 이어 좋은 후대를 만들어 준다면 어떨까 싶다. 실생 투입은 안하고 있었는데, 내년은 기회를 볼까 고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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