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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D+1102 하율이의 첫 맥시 킥보드 그리고 예상치 못한 페달질

 [육아일기] D+1102 하율이의 첫 맥시 킥보드  그리고 예상치 못한 페달질

요즘 하율이도, 나도 환절기 비염과 감기로 고생해서 육아일기를 소홀히 했었다. 오랜만에 기록하는 하루!

어제는 하율이가 그렇게 갖고 싶어하던 킥보드를 사러 가는 날이었다. 고모, 할아버지, 할머니가 주신 용돈으로 생일 선물을 장만하러 백화점으로 출발~ 킥보드 사러 가는 길 아침부터 늦잠을 자서 세 식구가 8시 반이 넘어서야 일어났다.

서둘러 아침을 먹고 조금 놀다가 백화점 도착! 하율이는 이미 친구가 타는 마이크로킥보드 미니를 보고 와서 엄청 기대하고 있었다.

처음엔 같은 미니 모델로 사려고 했는데, 직접 타보니 맥시가 훨씬 안정적이고 오래 탈 것 같아서 맥시로 결정! 물론 처음부터 순조롭게 결정된 건 아니었다.

하율이는 “무조건 핸드브레이크 있는 거 할 거야!” 라면서 두세 번 삐졌는데… 그 모습이 또 귀여웠다.

결국 형아들은 다 맥시를 탄다고 꼬셔서 맥시로 최종 결정! (형아라는 말에 굉장히 예민한 4세) 페달질을 해낸 하율이?!

킥보드를 사러 갔는데, 매장에서 16인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