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육아일기 평범한 하루 속 특별한 순간들 안녕하세요! 드디어 저도 육아일기라는 것을 써보게 되었네요! ️
서툰 솜씨지만, 우리 하율이와의 소중한 하루하루를 기록해두고 싶어서 이렇게 첫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사실 평일은 퇴근하고 집에 오면 늘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에요.
아내가 차려준 맛있는 저녁을 세 식구가 함께 먹고, 하율이가 제일 좋아하는 고고다이노와 구조대 놀이를 신나게 하죠! 그러면서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 오늘은 뭘 먹었는지 하율이의 하루를 조잘조잘 들어보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답니다.
밥을 다 먹으면 하율이는 깨끗하게 씻고, 잠들기 전 독서존에서 책을 읽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해요. 어떻게 보면 평범하고 별것 없는 하루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문득 하율이가 툭 던지는 말이나 행동을 보면서 깜짝 놀랄 때가 종종 있어요. "우리 하율이가 벌써 이렇게 컸나?"
싶을 정도로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를 하거나, 어른 흉내를 내는 모습을 보면 정말 신기하고 감동적이더라고요. ...
원문 링크 : [육아일기] 첫 육아일기 D+1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