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화려한 음식보다 따뜻한 국물에 면 한 그릇이 간절할 때가 있죠. 오늘은 남산동에서 우연히 발견해 단골이 된, 이름부터 신뢰가 가는 기장국수 방문 기록을 남겨 봅니다.
깔끔한 매장 분위가와 깊은 육수맛이 인상적이었던 곳이에요. 스마트한 테이블 오더 시스템 매장에 들어서면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반겨 줍니다.
이곳은 주문 방식이 아주 편리한데요. 테이블 오더 : 각 자리에 태블릿이 설치 되어 있어 메뉴를 천천히 보며 고를 수 있습니다.
선결제 원칙 : 태블릿에서 바로 카드 결제까지 완료해야 주문이 들어가는 시스템인데요. 번거롭게 카운터에 갈 필요 없이 편하더라고요.
셀프 코너 : "반찬은 셀프 코너를 이용해 주세요" 라는 안내문처럼 깍두기나 단무지 등은 취향껏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본질에 충실한맛 저희는 가장 대표 메뉴인 잔치국수(7,000원)를 주문했습니다.
깊은 육수 : 벽면에 붙은 멸치의 효능 안내판을 보니 육수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멸치나 디포리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