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이었던 스티브 잡스는 대학교에서 글씨체 수업을 들었다. 이때 배운 글씨체는 10년 후 애플의 폰트가 된다.
지금 하는 일이 10년 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무도 모른다. 지나봐야 알 수 있다.
그럼 우리는 10년 후를 대비할 수 없는 걸까? 아니다.
오히려 똑똑하게 대비할 수 있다. 1. 기존의 방식대로 연결하면 과거의 것을 답습할 수밖에 없다.
부모님 말씀을 들으면, 딱 현재 부모님의 인생을 살 수 있다. 정해진 루트를 밟으면 정해진 결과를 얻는다는 뜻이다.
반면, 남들이 가지 않은 루트를 밟으면 전혀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 따라서 현재의 루트만 제대로 설계한다면 10년 후를 대비할 수 있다.
나는 지금 스타트업에서 대표로서 역량을 배우고 있다. 잠시 생각해 보니, 이대로 가면 딱 지금 다니는 스타트업만큼의 회사만 만들 수 있겠다.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지금보다 더 큰 회사를 만들 수 있다. 내가 만약 지금 회사의 대표라면, 무엇을 가장 후회할까?
라는 질문을 대표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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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가 정해진 길을 가는 사람과 거리를 두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