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계정 마케터 채용을 시작했다. 첫 번째 면접은 3일 전에 이루어졌다.
결론은 망했다. 채용에 관해서 전혀 지식이 없었다. 1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카페에서 만났다. 내 소개, 회사 소개를 하고, "뭘 해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떻게 인스타 계정을 운영할지 생각해 보고 다시 연락 주세요"라고 마무리했다.
나와 회사 소개를 초반에 한 것이 패착이었다. 상대는 이미 같이 일하고 싶은 상황이다.
면접의 목적은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 것이다. 우리 대표님께 자문을 구했다.
대표님은 채용을 잘한다. 나를 뽑았기 때문이다ㅋㅋ 대표님께 물어봤다.
답변은 아래와 같았다. 우리 회사의 세 가지 비전이 있다.
데이터 지향적 사고 완벽보다는 완수 개인보다는 팀 위 세 가지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질문을 해야 한다. 엿보기 위해서는 "경험"을 물어봐야 한다.
예를 들어, 데이터 지향적 사고를 엿보고 싶다면 '상대를 설득했던 경험을 말씀해 주세요' 와 같이 물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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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내동료가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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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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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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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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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원문 링크 : 루피는 어떻게 동료를 모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