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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아이템에 선정에 대한 단상

 창업 아이템에 선정에 대한 단상

주변에 학생들의 창업 아이템을 듣다보면, 자신의 문제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엔 세 가지 문제가 있다.

첫번째, 자신의 아이템과 사랑에 빠진다. 두번째, 그래서 큰 그림을 보지 못한다.

세번째, 결과적으로 올바른 의사결정을 못한다. 그럼 반대로 해야한다.

첫번째,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남의 문제로 시작해야 한다. 그렇다고 관심이 없는 분야면 안된다.

흥미가 없으면 오래가지 못한다. 두번째, 탑다운으로 시작해야 한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큰 시장/성장하는 시장에 올라타야 한다. 세번째, 위 두가지 조건을 만족한다면 상대적으로 객관적인 관점에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개인적으로 창업은 얼마나 자의식을 버릴 수 있느냐의 싸움이라 생각한다. 이를 위한 환경세팅을 해야한다.

"남의 문제"와 "탑다운"이 이를 위한 선행 조건이다. 퀸잇은 4050 여성 플랫폼이다.

남성 두명이 창업했다. 남의 문제였고, 탑다운으로 아이템을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