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월 12일 글 TV 예술무대에 #고소현 양이 400회 특집으로 출연한다는 기사를 접했다. 꼭 본방으로 보고싶었다. 2015년경인가 우연히 유투브 검색을 통해 알게된 바이올린 신동^^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핀커스 주커만의 제자로 미국에서 활동중인데 잠깐 한국에 와서 활동중이다.
(아마 코로나때문에 귀국한건 아닌가 하는 나만의 생각을 해본다) 얼마전 sbs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에도 출연해서 원래 아는친구이듯 반가웠다. 재방까지 기다릴수 없이 꼭 본방을 보고싶은 마음이 들기에 이르기 까지 내가 그렇게 클래식을 사랑했었나?
하는 생각에 스스로 깜짝 놀랐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자녀들이 바이올린을 시작한지가 벌써 8년전 2012년인데 최근에서야 바이올린 음악이 귀에 들리다니 조금더 일찍 접하지 못한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이 안타까움이 몰려왔다.
하지만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으로 미련은 접어두고 그래도 앞으로 더 많은 좋은 바이올린곡,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오케스트라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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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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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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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스타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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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환상곡
원문 링크 : 음악고소현 TV 예술무대(202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