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힘은 삶의 무기가 된다. "대화의 힘은 입이 아니라 귀에서 나온다."
요즘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내가 말을 잘 못해서 고민이에요”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특히 직장 회의 자리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모임에서는 말솜씨가 곧 능력처럼 여겨지곤 하죠.
말을 조리 있게 잘하는 사람이 주목받고, 유머러스하게 대화를 이끄는 사람이 분위기를 장악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해야 하나 자책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대화에서 꼭 말을 많이 해야만 좋은 걸까요?
말수가 적더라도 상대방이 편안하게 느끼고, 오히려 내 옆에서 마음껏 이야기할 수 있다면, 그게 진짜 대화의 힘 아닐까요? 최근 읽은 "듣는 힘은 삶의 무기가 된다"는 바로 이 질문에 다른 답을 건네주었습니다.
이 책은 “대화에서 중요한 건 화려한 말하기가 아니라 진심 어린 듣기”라는 사실을 차분히 일깨워 주며, 저처럼 ‘말을 잘 못한다’는 이유로 늘 고민하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줍니다. 목차...
원문 링크 : [서평] 듣는 힘은 삶의 무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