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먼트 (OFF-MENT) 요즘은 정말 “좀 쉬고 싶다”는 마음이 들면서도, 정작 쉬는 게 부담이 되는 때가 많아요. 머리로는 ‘이제는 멈춰야 할 때야’라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쉬면 불안해지고, 시간을 낭비하는 기분이 들죠.
이 책을 처음 볼 때 ‘오프 먼트(OFF-MENT)’라는 단어부터 시선을 끌었어요. ‘OFF(멈춤)’와 ‘MOMENT(순간)’ 두 단어가 만나 만들어진 말이죠.
저자는 이 단어로 우리가 단순히 쉰다는 행위를 넘어서, 의도적이고 전략적인 멈춤, 즉 스스로를 리셋하는 시간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열심히 살다 번아웃된 사람들’을 향해 “이제 그만 애써라”라고 단순히 위로하지 않고 오히려 묻습니다.
당신이 그렇게까지 달려온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 달림의 끝에서 정말 원하는 건 무엇인가요?
오프먼트 ‘오프 먼트’는 게으름의 변명이 아니라, 다시 집중하기 위한 리셋의 기술입니다. 저자는 일과 휴식, 몰입과 멈춤을 대립된 개념으로 보지 않고, 오히려 “잘 쉬는...
원문 링크 : [서평] 오프 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