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의 재발견 저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출판 한국경제신문 발매 2009.08.10. p.74-75 사람을 혼자 감금(감옥이든 실험용 자극 박탈 탱크든 간에)한 뒤에 소리, 시각, 활동 등 어떤 자극도 차단하면 사람은 곧 생각의 끊을 놓치고서 기이하고 통제 불가능한 환상과 환영에 빠져든다. 마음은 정돈된 정보가 있어야만 정돈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명확한 목표가 있고 피드백을 받을 때만 마음은 잘 작동한다. 바로 이러한 까닭에 게임과 스포츠와 종교의식 등은 매우 만족스러운 활동에 해당한다.
이러한 활동에 개입할 때 우리 의식은 한정된 경계와 분명한 규칙을 따른다. p.77 어떤 경우든 마음이 정돈되고 즐거운 방향으로 흘러가게 하려면 에너지를 써서 의식을 정리해야 한다. 이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은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자신이 선택한 습관을 개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기술과 집중이 필요한 활동을 하게 되면 마음이 무질서에 사로잡혀 광적으로 뛰어다니는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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