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 저자 파커 J. 파머 출판 글항아리 발매 2018.07.27. p.42 훌륭한 시인들은 “진실을 말하되 비스듬히 말하라”는 에밀리 디킨슨의 조언을 잘 알아들었나 보다.
직설로 던졌다면 내가 회피했을 법한 메시지를 살금살금 기어와서 전달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니 말이다. p.76-77 이것을 꼭 기억해주십시오. 폭력은 고통을 다루는 다른 방법을 알지 못할 때 생기는 것입니다.
때로 우리는 그 폭력을 스스로에게 가하기도 하죠.탈진으로 이어지는 과로나 여러 형태의 약물 남용이 그것입니다. 때로 우리는 그 폭력을 다른 사람들에게 행사합니다. ......좋은 소식을 하나 드리자면, 고통은 죽음이 아닌 생명을 가져다주는 무언가로도 변형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은 매일 일어나죠. 이 나이가 되니, 자기 생애에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을 잃고 고통받아온 사람들을 저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그들은 깊은 슬픔에 잠깁니다. 다시는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없으리라고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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