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이미 이혼을 한 이후라도 재산분할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조금 자세히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이미 이혼한 상태에서 미처 몰랐던 재산이 발견되었을 때 과연 다시 청구할 수 있는지, 만약 가능하다면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지, 실제로 이룸이 진행했던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말씀드려 볼게요.
이혼 후 숨겨진 남편의 건물 발견, 재산분할 받을 수 있을까요? 제가 상담했던 사례인데요, 어떤 여성분(A씨)이 남편(B씨)과 이혼을 했는데 이혼한 후에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거예요.
이 부부는 자녀 둘을 키우면서 남편의 외벌이로 생활해왔어요. 남편은 대기업에서 임원까지 올라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내에게 주는 생활비는 정말 최소한으로 제공했습니다.
아내는 그 쥐꼬리만 한 생활비로 아이 둘을 키우면서도 힘들게 알뜰살뜰 살아왔죠.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둘째 아이가 결혼하자마자 남편이 먼저 이혼을 요구한 겁니다.
A씨 입장에서는 너무 당황스러웠죠. 평생 ...